일본 출발 전 인천공항의 탁건수, 홍윤기, 이정일

 출입국 카드를 작성하는 허한구

허한구, 이정일, 한규석

기내에서 김순호, 이정일, 홍윤기, 탁건수, 한규석

8월 5일 저녁 후쿠시마 숙소에서 저녁식사. 맥주는 카토상이 마련해준 성의 표시

저녁식사 후 로비에서

사리마다가 잘 어울리는 이정일

얌전해 보이는 김형규

전형적인 일본인 같은 한규석

조폭 합숙훈련 장소 같음

역시 난 안 어울려

다정한 우리의 막내들

8월 6일 아침 conquest 공장 방문전 호텔에서

우리의 교육장소.  나스 공장의 2층을 말끔히 치우고 바닥에 안전비닐을 모두 붙였음.  강사 마키누시님의 교단.

우리의 작업대

각자 자기의 자리를 잡고 있음

한규석님의 보드 튜닝 자리

베이스 평탄작업 강의

평탄작업 공구 1 : 플레터 + 평탄계

평탄작업 공구 2 : 플레터+반달줄+스틸스크레퍼

평탄작업 공구 3 : 여러 종류의 파일 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高價의 삼각모양 평탄계

스틸스크레퍼의 종류별 용도 설명

스틸스크레퍼 날 다듬는 작업

스틸스크레퍼 날 세우는 작업

플레터링 작업 시범

플레터링작업을 실습하는 김순호

상당히 힘들어 하는 한규석(잘못된 손잡는 모습 시범)

플레터링 작업에 의한 실수 했을 때의 베이스

실패한 베이스의 교정 방법 교습

스틸스크레퍼 작업하는 허한구

강사로부터 한 수 배우는 홍윤기

스틸스크레퍼 작업 시범을 보이는 다까끼상

에쥐 다듬는 공구 설명

conquest사에서 준비한 벤토를 모두들 맛있게 먹고 있음

식사후 후식을 먹는 우리의 막강 통역 여전사들....

식사후 막간을 이용해서 통역 부영씨와 함께...

식사후 오전 시간의 강의에 대한 간단한 자평 시간

베이스 피텍싱 시범(전용 conquest사 인두 사용)

 다듬기 이전의 모습

피텍싱 작업후 다듬는 모습(반달줄 사용)

피텍싱 실습 모습

피텍싱 실습 모습

피텍싱 실습 모습

그저 즐거운 탁건수...

피텍싱 실습 모습

피텍싱... 피텍싱... 피텍싱...

한 사장님... 쉬면서 합시다

홍윤기님은 벌써 파일링 작업을...

상의하고.... 적고....

베이스 스트럭쳐링 작업 강의

사포로 스트럭쳐링한 베이스

보드 스트럭쳐링의 정확한 자세

사포사용의 예

사포작업후 보풀 제거 작업

릴러바의 시범

릴러바로 스트럭쳐를 낸 모습

conquest의 스트럭쳐링 공구들 토의

스프레이 왁스의 사용법 강의

스폰지형의 스프레이 왁스 시범

분사식의 스프레이 왁스 실습

conquest 클리너로 밀착작업

스폰지형 스프레이 왁스 실습

콜크로 밀착 작업

어디가 아프신가, 인상이 좀.....

실습에 열중인 우리의 팀원들

핫 왁싱 강의

다림질 시범

스크렙핑 시범

솔질 시범

활주 보조제를 베이스에 뿌린 모습(고체를 솔로 문질렀음)

활주 보조제의 솔질 법

이 날의 점심은 카토 사장님의 사모님이 직접 만드신 카레로 했습니다.

모든 강의가 끝나고 약 1시간의 자유토론이 있었음.  아직도 질문이 있는지...???  아래에 토론은 계속됩니다.

즐거운 BBQ 파티.  비만 오지 않았어도... 더욱 즐거운 파티가 되었을 것을.....

하늘을 원망하며 모두들.....

그래도 우리는 굽는다...

맥주가 3만 cc가 이날 젊은 청춘이 다 먹고 팩소주 20개 정도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누구누구는 망가졌답니다.

가져온 선물 증정식을 거행

카토사장의 사모와 딸 소개

이정일님은 conquest보다 차가 더 좋다나...

공장의 전경을 배경으로 멋지게...

공장입구에서 홍윤기, 이정일

의자는 왜 돌려가지고...

공장안의 모든 집기는 conquest로고로 도배를 했어...

카토 사장의 부모님과 우리는 맘껏 기념사진을 즐겼습니.

후쿠시마에서 8월 7일 저녁 우리는 신간센을 타고 동경으로 갑니다.

임찬수님은 지나가는 모델과 함께 멋진 포즈를 취했습니다.

기차 계단을 오르는 팀원들

동경까지 동행할 가이드 영선씨

신간센 안에서의 팀원 들

동경에 도착한 우리는 일본에서 가장 맛없는 소바를 먹었다고 들 합니다.

동경 conquest 사무실에서 마지막 마무리를 하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후쿠시마에서부터 동경까지 동행한 우리의 통역 영선씨께 감사드립니다.

연습용 간이 기문, 손목보호대, 태국기 등....

레이싱서비스때 쓸 만한 장비를 발견하고 좋아하는 팀원들

깜찍하기도 하지.. 스프레이왁스+왁스리무버+콜크를 도시락 통같은 곳에 담아서 파네....

좌측상단에 대한체육회 패넌트가 보이죠... 곳곳에 이 패넌트를 걸어 두었더라고요... 저희를 위해서 상당히 신경쓴 흔적이 보이더군요.

나가노 올림픽 여자 모글 우승자인 다에 사토야(Tae Satoya) 선수가 사용했던 모글 전용 폴.  그립 안 쪽에 충격흡수장치인 홈이 보임.

그립 아랫부분 손바닥과 맞닿는 부분이 조금 튀어나와서 각도 상으로 약 15도 정도 전방을 향하게 하여 자연스럽게 펀치 포워드(Punch forward)를 할 수 있게 했음.

바스켓 하단부분

마치 총알의 끝처럼 날까롭게 만든 폴 팁.  폴 팁은 선수가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진다고 함.

바스켓 상단부위로 충격흡수장치(shock absorb system)가 되어 있음.  충격흡수장치는 그림에서 보이는 노란색 띠.

9월에 영원히 문을 닫는 다기에 부지런히 가본 세계 최고의 동경 인도어 스키장.  그 입구에서 기념촬영.

우리의 Himazone 지존께서는 역사적인 사진을 남겼습니다. 스키돔은 없어져도 Himazone은 그 자리에 있을 것입니다.

스키돔 외각 전경... 많이 많이 봐두세요.... 이제는 일본 가도 이 건물 못 볼 것입니다.